HYERIM'S BOX
공모전, 대회, 기타 수상내역
2019
1학년 1,2학기
2020
2학년 1,2학기
1학기 내가 추천하는 강의 에세이 공모전 - 입선
성적 우수 장학금 3위
2학기 내가 추천하는 강의 에세이 공모전 - 입선
세명문학상 - 우수상
2학기 Better제천, Better세명 공모전 - 입선
2021
3학년 1,2학기
1학기 내가 추천하는 강의 에세이 공모전 - 입선
2학기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 - 입선
2학기 바이오식품산업학부
메디푸드개발 랜선조리경연대회 - 장려
2학기 내가 추천하는 강의에세이 공모전 - 입선
성적 우수 4위
처음으로 공모전에 도전했었는데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자신감이 부족한 편이었는데 공모전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니 용기도 생기고 더 잘하고 싶다는 욕심도 생겼었습니다.
계속해서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꾸준히 도전해 보았고 이와 같은 결과로 증명해낼 수 있어서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비록 입선에 그친 일들이 많았지만 그래도 수상을 한 것에 만족하고 다른 도전을 계속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참여 소감 및 자료
평소 글(시)를 쓰는 것을 좋아하고 혼자 개인 노트에 기록하고 있었는데 내 글을 누군가에게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세명 문학상의 기회가 있었고 그동안 써왔던 작은 시들을 제출한 결과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글을 포기할까 고민하던 저에게 다시 한번 시작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Better 제천, Better 세명은 매번 바뀌는 주제에 아이디어를 내는 공모전입니다. 창의력을 요구하는 일이기 때문에 고민이 많이 되었지만 당시 학교 프로그램을 계획하는 주제였기에 학교를 다니는 학생의 입장으로써 의견을 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창의력을 기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매년 도전했지만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어떤 점이 문제일까 하고 저의 파일을 다시 들어보고 고민한 결과, 스피치를 해야 하는데 목소리도 작고 자신감이 없어 보였습니다. 이러한 문제점을 알고 다시 도전한 결과, 수상을 할 수 있었습니다. 프레젠테이션 경진대회는 발표를 할 때 자신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해주고, 목소리의 크기, 또박또박 말하기 등 발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해주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처음으로 학과 조리경연 대회에 도전해 보았습니다. 팀원들과 같이 '당뇨병'환자를 위한 메디푸드를 만들자고 주제를 정하고 현미밥&샐러드, 샌드위치를 만들어 영상을 찍고 편집하였습니다. 우수상이라는 좋은 결과를 얻었고 조리 경연 대회를 재밌게 즐기면서 했던 것 같습니다. 편집과 썸네일 제작을 처음 시도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잘 만들어져서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